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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
-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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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테니스, 테니스가배우고 싶어요!” 후원회 조직 등 테니스협회 부활... 미주체전목표는 금메달 테니스, 테니스,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테테 테테테 테테테테 테니스!!! T.E.N.N.I.S. 테니스! 코미디 개그프로인 ‘웃찾사’의 ‘배우고 싶어요’라는 코너에서 나와 테니스를 희화화하기는 했으나, 테니스를 대중에 더욱 알린 프로그램이다. 또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테니스는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테니스는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스포츠로서, 실제로 먼저 화내는 쪽이 잘 진다. 듀스도 있고, 선수들의 경우 풀 게임으로 뛰면 무려 4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도 나올 만큼 비슷한 실력 끼리는 정신력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강인한 육체와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가 테니스로, 본래 귀족들에게서부터 시작되어 귀족스포츠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테니스 볼모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