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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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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 골프협회, 회원 성원 속 재출범 file
    • 게시판
    • Jan 27, 2019
    • 247

    달라스 골프협회 첫 월례회 및 발대식 개최 회원확보와 네트워크 확립으로 협회 활성화 이오봉 회장 체제로 정비한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의 명맥이 끊어진 2011년 이후 9년 만의 부활이다. 지난 15일(화)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는 역사적인 첫 월례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협회 재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겸한 이날 대회에는 달라스 체육회 황철현 회장과 전직회장 등 50여명의 한인 골프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골프협회 재출범에 대한 한인 골프인들의 응원과 지지는 뜨거웠다. 협회 운영 방안 및 사업안이 발표된 이날 발대식에서 회비 납부안건은 참석 회원 모두의 만장일치로 적극 추진됐으며, 이날 월례대회에서 조별 우승을 차지한 회원 모두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협회 발전 기금으로 기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협회 발전기금 기탁의 포문은 이오봉 회장과 호남향우회 김강 회장이 열었다. 달...

  • 달라스 골프협회, 부활 날개 ‘활짝’ file
    • 게시판
    • Jan 27, 2019
    • 189

    첫 정기모임 15일(화) 코요테릿지 한동안 명맥이 끊어졌던 달라스 한인골프협회가 이오봉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부활의 날개를 활짝 핀다. 지난 7일(월)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오봉 회장은 정례화된 월례 골프모임을 통한 회원 확보를 최대 목표로 꼽았다. 이를 위해 달라스 한인골프협회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 골프협회 활성화 및 골프동호인 규합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15일(화)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첫 월례모임은 한인 골프인들의 교류를 견인해내는 첫 걸음이자 부활의 신호탄이다. 달라스 한인골프협회는 이날 골프모임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고 신임 임원진 소개 및 골프협회 부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골프협회 월례모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식사비 포함 70달러다. 4월과 8월에는 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오픈 ...

  • 달라스 골프협회, 부활 ‘기지개’ file
    • 게시판
    • Aug 16, 2018
    • 388

    달라스 한인 골프인들의 구심점인 ‘달라스 한인골프협회’가 부활의 기지개를 켠다. 2011년 텍사스 오픈 골프대회를 마지막으로 이민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달라스 한인골프협회의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는 주인공은 달라스 최대 향우회 조직인 호남향우회. 오는 9월 15일(토) 개최될 달라스 호남향우회 주최 ‘텍사스 오픈 골프대회’를 한인골프협회 부활의 신호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지난 7일(화)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김강 회장을 비롯한 달라스 호남향우회 임원진과 달라스 골프협회장을 역임한 김규환·김창호 전 회장이 동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강 회장은 “달라스 한인 최대 규모의 스포츠인만큼 골프협회를 부활시켜 정례 모임과 양질의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인 네트워크의 재규합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를 재조직할 뜻을 분명히 했다. 달라스 골프협회 부활을 위한 호남향우회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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