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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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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테니스, 테니스가배우고 싶어요!”

 

후원회 조직 등 테니스협회 부활... 미주체전목표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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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테니스, 테니스가 배우고 싶어요! 
스파이크, 강서브, 리시브!!
테테 테테테 테테테테 테니스!!!
T.E.N.N.I.S. 테니스!
코미디 개그프로인 ‘웃찾사’의 ‘배우고 싶어요’라는 코너에서 나와 테니스를 희화화하기는 했으나, 테니스를 대중에 더욱 알린 프로그램이다.


또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테니스는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테니스는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스포츠로서, 실제로 먼저 화내는 쪽이 잘 진다. 
듀스도 있고, 선수들의 경우 풀 게임으로 뛰면 무려 4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도 나올 만큼 비슷한 실력 끼리는 정신력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강인한 육체와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가 테니스로, 본래 귀족들에게서부터 시작되어 귀족스포츠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테니스 볼모지인 우리나라에서는 한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이형택선수로 2000년 US오픈 16강에 진출해 세계를 놀라게 했고, 2003년에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디아스 인터네셔널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투어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2007년에는 세계랭킹36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최고의 랭킹 기록을 작성했다. 


이제 미주에서도, 특히 달라스에서도 미래의 이형택, 아니 그 위의 수준을 꿈꾸며 오늘도 코트에서 구슬 땀을 흘리는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그저 테니스가 좋아서 코트를 떠나지 못하고 동호인으로 머물러 있으며, 함께 땀을 흘리는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협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달라스 테니스협회도 애환은 있었다. 협회 구성 초기에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 기대를 이끌었으나, 그 이후 급격한 쇠퇴기를 맞이하여 협회가 유명무실해져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고, 오는 6월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체전을 계기로 다시 응집력을 재결집하여 현재는 당당히 달라스 한인스포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달라스내 각 지역마다 동호인들이 모여 경기를 통해 회원들의 결속과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테니스협회는 최근 최창수회장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최창수회장을 만난 플레이노 웨스트시니어 하이스쿨(Plano West Senior High School) 역시 달라스 테니스협회가 회원들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경기와 훈련을 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곳으로, 멀리는 웨이코와 멘스필드에서까지 회원들이 찾아와 경기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최회장에 따르면, “현재 약100여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협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각 지역마다 코트의 사정에 따라 모임을 갖고 있다”면서 “달라스 인근의 4~5개 지역에서 매주 모이고 있다. 특히 달라스 테니스협회는 협회를 후원하는 달라스 테니스협회 후원회가 따로 조직되어 있어 많은 도움과 후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달라스 테니스협회 후원회는 테니스협회의 회장이었던 정우영씨가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총무에 최수영 체육회 고문을 필두로 오원성 전회장, 임한성 전회장, DFW한인테니스클럽 이운영회장, 테니스 동호인 오질용, 박정민, 이해숙씨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테니스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 날도 정우영후원회장 등 후원회는 최창수회장에게 미주체전 출전을 위해 사용하라고 금일봉을 희사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후원회장은 “테니스 뿐만 아니라, 타 단체에서도 후원회가 조직되어 협회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후원회는 테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그리고 올해의 미주체전은 물론, 2017년 달라스대회 때까지도 물심영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국가대표 주니어 테니스팀을 지도했던 최수영 체육회 고문에 따르면, “NTRP(National Tennis Rating Program)에 따르면, 테니스를 갓 시작한 초보수준을 1.0으로 보고, 프로선수들을 7.0으로 평가한다”면서 “우리 달라스 테니스협회 미주체전 출전선수들은 최소 6.0이상의 수준으로,NTRP 6.0은 고등학교 선수 이상의 실력이거나 대학교에서 선수를 목적으로 뛰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달라스 테니스협회 소속 선수들의 실력을 밝혔다.


또 최고문은 이 날 장덕환 체육회장을 대신해 체육회의 금일봉을 최창수회장에게 전달하면서 “목표로 했던 메달권 입성이 아니라, 금메달을 따서 돌아오라”며 격려했다.

 

달라스 테니스협회는 일반부와 45세 이상의 장년부로 나뉘어 출전하며, 올해는 남자선수 10명, 여자선수 6명, 임원 1명 등 총17명의 선수 및 임원이 미주체전에 참가한다.


그동안의 성적은 남자는 동메달, 여자는 은메달이 최상이었으나, 올해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다며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달라스 테니스협회는 처음 오신 분들은 우선적으로 먼저 멤버십에 가입을 해야 한다.


협회 멤버십은 페이스북(facebook.com/groups/DallasTennisWarriors)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에 랭킹시스템을 통해 매칭시켜 미리 대진표를 짜기 때문에 갑자기 오시는 분들은 받을 수가 없다며 함께 하시고 싶은 분은 필히 멤버십에 우선 가입을 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다


  1. 출격! 미주체전 | 우리동네 체육인들을 만나다 - 달라스 테니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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